ING "中 지준율 인하 예고, 위안화 약세 촉발 가능"
  • 일시 : 2021-07-08 14:31:00
  • ING "中 지준율 인하 예고, 위안화 약세 촉발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 국무원이 지급준비율(RRR·지준율)을 인하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위안화의 약세가 촉발될 수 있다고 ING가 전망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중국이 지준율 인하 예고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금리 인상 시기를 논의하는 것과 대조적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이는 시장의 움직임에 반영될 수 있으며 역내 달러-위안(USD/CNY) 환율이 3분기 말 6.55위안으로 오를 수 있다고 ING는 예상했다.

    4분기 말 전망치는 6.45위안으로 제시했다.

    ING는 선별적 지준율 인하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나올 수 있다면서 조만간 지준율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12% 상승한 6.4808위안에 거래됐다.

    역내 달러-위안은 2시10분 현재 전장대비 0.0149위안(0.23%) 오른 6.4788위안에 움직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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