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준금리 1.75%로 동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말레이시아가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정책금리를 1.75%로 동결했다고 다우존스가 8일 보도했다.
정치적 불안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연장에 따라 경제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말레이시아중앙은행(BNM)은 이날 성명에서 "팬데믹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통화정책 기조는 계속해서 새로 나오는 지표와 인플레이션, 이것이 전반적인 경제 전망에 미치는 영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지속적인 경기 회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도구를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의 경제성장이 상당한 하방 위험에 놓여있다고 은행은 지적했다.
은행은 이어 최근 인플레이션이 급등한 것은 일시적이라면서 기저효과가 사라지면 단기적으로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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