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고물가 지속 전망…연준 내년 2회 금리인상 가능성"
  • 일시 : 2021-07-09 08:43:18
  • ING "고물가 지속 전망…연준 내년 2회 금리인상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ING는 높은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NG는 8일 분석자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급 병목현상은 느리게 완화될 것"이라며 "(병목현상의 느린 개선은) 경제 활동에 악영향을 주고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준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ING는 인플레이션이 빨리 사라질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보육 문제 해소와 실업수당 감소 등으로 노동자들이 고용시장으로 밀려들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에 따른 은퇴율 상승으로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NG는 인플레이션이 내년에도 3.5~4.5% 범위에서 머물 것이라며, 연준이 올해 말 이전에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시작하고 내년에 기준금리를 25bp씩 두 차례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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