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해외채 3종 발행
  • 일시 : 2021-07-09 13:48:02
  • 산은, 해외채 3종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KDB산업은행이 해외채권 3종을 발행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2022년 7월 15일 만기가 돌아오는 위안화 표시 채권을 통해 2억5천만위안(약 400억원)을 조달한다. 표면금리 2.66%의 고정금리 방식이고, 발행일은 오는 14일이다. 주관사는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맡았다.

    또 산은은 내년 7월 12일 만기인 브라질 헤알화 표시 채권을 발행해 5억250만헤알(약 1천100억원)도 조달한다. 금리는 표면금리 6.1%의 고정금리 방식이다. 오는 12일 발행되고, BNP파리바가 주관사로 선정됐다.

    은행은 달러화 표시 채권을 통해서는 2억달러(2천300억원)를 차입한다. 이 채권 만기는 2023년 7월 15일까지다. 금리는 표면금리 0.38%의 고정금리 방식이며, 주관사는 메릴린치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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