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속도경영 강조…"게임체인저 돼야"
  • 일시 : 2021-07-11 09:00:07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속도경영 강조…"게임체인저 돼야"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MZ세대 공감하는 기업문화 당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전 분야에서 획기적인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9일 '가슴뛰는 변화! 내일을 열다,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그룹사 MZ세대 대표직원 등 임직원 약 600여명이 유튜브, 줌 등 비대면 방식을 사용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하반기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속도'와 '기업문화'를 제시했다.

    손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속에서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로 모든 생활 양식이 급변하는 등 시장 예측이 불가능했다"며 "우리금융이 모든 사업에서 최고의 속도를 내고, 획기적 전략으로 시장의 판을 흔드는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룹 체제 출범 후 사상 최고 실적을 시현한 1분기에 이어 상반기도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며 임직원들을 치하하기도 했다.

    이날 경영전략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직급 직원들로 구성된 기업문화혁신 태스크포스팀(TFT)의 프레젠테이션과 구정우 교수의 MZ세대 관련 강연도 있었다.

    워크숍 직후에는 손 회장과 그룹 임원들이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세대 공감을 주제로 한 퀴즈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손 회장은 "MZ세대는 이제 그룹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이끄는 주축 세대"라며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이날 '우리금융 생명의 숲' 3호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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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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