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닛케이, 아시아 증시 강세 힘입어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2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628.60포인트(2.25%) 상승한 28,569.02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0.95포인트(2.14%) 오른 1,953.33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 거래일 미국 주식 시장 강세로 인해 이날 도쿄 시장에서 리스크 오프(위험 회피) 심리가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이날 한국과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주가도 대체로 오름세를 보이면서 상승 압력이 더해졌다.
다만, 28,500선 부근에서는 차익 실현 욕구에 따른 매도세가 이어졌다.
매체는 이날 증시가 급격한 반등에 성공했지만, 정부의 비상사태 발령으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강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이날 매수세가 단기형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름세는 기계와 건설 관련 주가 주도했다.
한편, 도쿄증시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10.200엔을 나타냈다. 전장 마감 무렵엔 110.670엔이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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