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파월 증언, 달러화 가치 압박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반기 의회 증언이 달러화 가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12일 보도했다.
MUFG의 리 하드만 통화분석가는 파월 연준의장이 오는 14일 반기 의회 증언을 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단기적으로 달러화 강세 현상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낮게 조절되면 연준 정책입안자들에게도 안도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 분석가는 이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회복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 등도 고려하면 파월 의장의 기조는 다소 덜 낙관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글로벌 경기 회복이 더 강해진다면 달러화 가치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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