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달러 연말 전망 1.23달러로 하향 조정
  • 일시 : 2021-07-13 09:08:08
  • ING, 유로-달러 연말 전망 1.23달러로 하향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ING가 유로-달러 환율 연말 전망치를 1.28달러에서 1.2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기면서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를 이처럼 수정했다.

    ING는 "연준의 예상보다 이른 긴축 주기는 기존에 나왔던 올해 말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인 1.28달러가 너무 높았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과 12월이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계절적으로 약한 달인 점을 감안할 때 유로-달러화는 여전히 1.23달러대를 회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이어 유로존의 경제 전망이 개선됨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9월께 완화정책을 제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8시 50분 현재 유로-달러화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유로당 1.1862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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