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6월 NAB 기업신뢰지수 11…전월대비 9포인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등에 따른 호주 시드니 봉쇄 조처로 6월 호주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내셔널호주은행(NAB)은 6월 기업신뢰지수가 5월 대비 9포인트 떨어진 '11'을 기록해 전월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시드니 봉쇄 조치의 초기 단계 상황만을 포함하고 있어, 지수 하락세는 신규 감염자수 증가를 반영해 몇 주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6월 기업여건지수는 '24'를 기록해 전월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오전 10시 59분 호주달러-달러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6% 오른 0.74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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