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환율, 무역지표 발표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3일 오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무역 지표 발표에 하락세를 보였다.
오후 2시 4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036위안(0.06%) 내린 6.4708위안을 나타냈다.
장중 최저 6.4665위안까지 밀리기도 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 은행은 중국의 6월 수출입 지표가 위안화 가치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미즈호 은행은 6월 수출지표가 탄탄하게 나온 덕분에 주 후반에 발표될 예정인 국내총생산(GDP) 등 기타 경제지표가 실망스러울 수 있다는 우려를 수그러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위안화 가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즈호은행은 "그동안은 중국의 견조한 성장과 위안화 자산으로의 자산 유입에 대한 스토리가 위안화를 지지해 왔으며 이 힘이 인민은행의 비둘기파적 기조 변화에 따른 위안화 약세 요소보다 강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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