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 빠르면 8월 금리 인상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이르면 8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과 ASB는 내달 18일 열리는 통화정책 회의에서 중앙은행이 현재 0.25%로 사상 최저 수준인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ANZ는 "향후 발표될 물가 및 고용 관련 지표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필요로 하는 마지막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중앙은행은 내년 3분기에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점쳤으나, 이후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날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대규모 자산 매입 프로그램(LSAP) 아래서 시행된 국채 매입을 오는 23일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0.25%로 동결했고, 은행 대출 지원 프로그램은 유지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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