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 호주 달러 약세에 "달러 강세·위험회피가 주원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 달러-달러 환율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셔널호주은행(NAB)이 이러한 약세 기조가 심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NAB는 "달러 강세와 위험 회피 현상이 호주 달러 약세의 주된 이유이며, 기술적인 측면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호주 달러-달러 환율이 0.7420달러대 이하로 내려간 이래로 호주 달러가 더 낮은 가격에 거래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엄격한 봉쇄 조처 또한 호주 달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AB는 펀더멘탈의 관점에서 호주 달러-달러 환율은 주요 수출품 강세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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