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델타 변이 확산 소식 속 강세
  • 일시 : 2021-07-19 10:36:51
  • 엔화, 델타 변이 확산 소식 속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소식이 전해오는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19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08엔(0.19%) 내린 109.863엔을, 유로-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6엔(0.12%) 내린 129.71엔을 나타냈다.

    브라질, 멕시코, 이스라엘, 호주 등지에서 델타 변이 확산 관련 소식이 나왔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18일(현지시간) 27개주 중 7개주에서 100여명의 델타변이 감염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 중 60~65%는 델타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16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 선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델타 변이 확산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소매점과 건설현장 등을 봉쇄령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밤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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