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워킹그룹, 스테이블 코인 권고안 마련 계획
  • 일시 : 2021-07-20 08:24:12
  • 美 대통령 워킹그룹, 스테이블 코인 권고안 마련 계획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가 '대통령 금융시장 실무그룹(PWG)'을 소집해 스테이블 코인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짧은 성명을 통해 PWG가 테더나 USD 코인과 같은 스테이블 코인의 성장, 사용, 위험성을 최종 사용자, 금융 시스템, 국가 안보의 관점에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 가치와 연동하도록 설계된 통화다.

    재무부는 이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적절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되도록 신속하게 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몇 개월 안에 관련 권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WG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 의해 1988년 3월,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결성돼 1987년 10월 주가 폭락 사태인 블랙 먼데이의 원인을 찾고 금융시장 안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재무장관에 의해 소집된 바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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