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RBA 채권매입 늘릴 가능성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채권 매입을 늘릴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20일 보도했다.
앞서 RBA는 지난 7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오는 9월부터 채권 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매주 50억 호주달러에서 40억 호주달러로 줄이기로 했다.
그러나 웨스트팩은 최근 호주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향후 몇 개월간 RBA의 정책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광범위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매주 50억 호주달러에서 60억 호주달러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웨스트팩은 "이는 RBA가 새로운 유동적 정책 수단을 쓸 준비가 됐다는 올바른 신호를 (시장에) 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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