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 코로나19 우려에 낙폭 확대…0.2%↓
  • 일시 : 2021-07-20 16:59:08
  • 파운드-달러, 코로나19 우려에 낙폭 확대…0.2%↓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낙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4시 52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274달러(0.20%) 하락한 1.364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최대 0.35% 밀리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파운드화 가치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통화정책 긴축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영란은행의 조나산 하스켈 통화정책위원은 가까운 미래에 통화 부양책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난 19일 언급했다.

    곧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으로 합류할 캐서린 맨도 중앙은행이 지원책을 너무 빨리 철회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코메르츠방크의 유나팍헤게 외환 애널리스트는 "영란은행 통화정책 위원의 추가 발언과 영국의 코로나19 방역 규정 해제가 향후 몇 주간 파운드화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추가적인 변동성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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