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혁신기업 발굴 나선다…최대 10억원 직접투자
  • 일시 : 2021-07-21 09:04:20
  • 우리銀, 혁신기업 발굴 나선다…최대 10억원 직접투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제8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성장 등에 부응하고자 중소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제도를 시행해 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번의 공모를 통해 64개 기업에 약 620억 원을 투자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벤처 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 등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 원 이내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 분야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직접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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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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