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전세계 경제 성장 우려에 강세 전망"
  • 일시 : 2021-07-21 10:54:00
  • "달러, 전세계 경제 성장 우려에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MUFG는 전세계 경제 성장 우려에 달러 강세가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MUFG는 20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달러는 주요 10개국(G10) 통화 가운데 엔화(달러 대비 1.5%), 스위스프랑(달러 대비 0.6%)에 이어 세번째로 성과를 내고 있는 통화"라며 "이들 통화는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쌓이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달 들어 가장 타격을 입은 G10 통화로는 원유와 관련된 노르웨이 크로네(달러 대비 4.1% 하락)와 캐나다달러(달러 대비 2.9% 하락)를 제시했다.

    지난 19일 국제유가는 전장 대비 7%가량 하락했다.

    MUFG는 최근 외환시장 가격 동향에 대해 포지션 조정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달러 쇼트 포지션은 최근 몇 달 동안 올해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엔화 쇼트 포지션 역시 비슷하게 흘러 스퀴즈에까지 이르렀다.

    MUFG는 "낮은 유동성에 위험자산이 위협받는 여름으로 가면서 방어적인 포지션에 머무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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