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ECB 정책, 연준과 점차 방향 달라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점차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21일 보도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의 프랭크 딕스미어 글로벌 픽스드 인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준은 여름이 끝날 때쯤 테이퍼링 정책을 발표해 2022년 초에는 이를 실시할 것 같다"면서 "ECB의 정책은 이러한 연준과 점차 더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이 유로존 회원국의 이해관계와는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딕스미어 CIO는 "ECB가 목표를 달성해 중기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을 나타내는 동시에 매우 낮은 재융자율을 유지한다면 유로존 회원국은 부채의 지속가능성을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잠재적 성장률을 높이는데 필요한 구조 개혁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