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소매판매 부진에 0.5%↓…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화 가치가 낙폭을 확대했다.
21일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후 4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0.0031달러(0.42%) 내린 0.7298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0.57% 밀린 0.7287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6월 소매 판매 발표 이후 낙폭을 키웠다.
호주 6월 소매 판매 예비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1.8% 감소했다.
소매 판매는 3월 이후 석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봉쇄조치로 넉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드니 및 인근 지역 봉쇄령 연기, 호주중앙은행(RBA)의 테이퍼링 연기 가능성 등으로 지난 이미 4거래일 연속 내리막을 걸은 바 있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