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위험 회피 심리에 상승…4월 이후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크게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21일 오후 5시 9분 현재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4% 상승한 93.170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다.
동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00233달러(0.20%) 하락한 1.17550달러에 거래됐고, 달러-엔은 0.335엔(0.31%) 오른 110.114엔을 나타냈다.
달러화 가치는 유럽장 거래가 시작되면서 상승폭을 크게 키우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달러화 가치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