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달러, 위험회피 완화 속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촉발한 위험회피가 완화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2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59엔(0.14%) 내린 110.13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47달러(0.04%) 오른 1.17956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과 비슷한 92.774포인트를 가리켰다.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경계는 여전했지만 간밤 미국의 기업실적 호조로 불안심리는 일부 완화했다.
IG는 현재 미국의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은 백신보급 확산과 마스크 착용으로 봉쇄 조치에 따른 경제하락의 위험을 줄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델타 변이 확산 상황은 여전히 주시 대상이며 새로운 봉쇄조치와 사업장 폐쇄 등은 여전히 주시해야 하는 위험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위험통화로 평가받는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도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5%) 오른 0.7359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11달러(0.16%) 내린 0.695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바트 환율은 0.040바트(0.12%) 오른 32.850바트를,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059위안(0.09%) 오른 6.4685를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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