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중앙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인도네시아중앙은행(BI)이 루피아 환율 안정성을 위해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를 3.50%로 유지했다고 다우존스가 22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들은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하루짜리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역시 각각 2.75%와 4.25%로 유지했다.
페리 와르지요 BI 총재는 "3분기 경제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이동 제약 조치 때문에 더 낮을 수 있다"면서 올 한 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4.3%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4.1~5.1%보다 낮아진 것이다.
지난 1분기 인도네시아의 성장률은 -0.74%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는 -2.07%의 성장률을 나타낸 바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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