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9%→8%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JP모건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9%에서 8%로 하향 조정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페롤리는 "우리 GDP 전망의 기초가 되는 전반적인 이야기들, 즉 지난 분기 전체 성장률과 최종 판매의 강력한 증가, 재고량 감소 등의 상황은 최근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최근 몇주간 GDP의 출처가 되는 지표에 실망했으며, 우리는 2분기 GDP 전망의 하향 위험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 3분기 경제가 8.2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은행들은 미국 경제 성장률이 올해 2분기 정점을 찍고 점차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속속 내놓고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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