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햇살론뱅크' 출시…최저 4.9%·최대 2천만원
  • 일시 : 2021-07-25 12:00:12
  • 신규 '햇살론뱅크' 출시…최저 4.9%·최대 2천만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위원회가 오는 26일 신규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뱅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1년 이상 이용했던 저신용·저소득 서민이 부채 또는 신용도가 개선된 경우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천만원이고, 신용도·부채 개선도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금리는 보증료 연 2.0%를 포함해 연 4.9%~8%다. 은행들은 성실상환 시 매년 0.3%포인트(P) 감면 등 성실상환자 우대금리를 자율적으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배려대상자의 경우 1.0%P, 금융교육 또는 신용·부채관리컨설팅 이수자의 경우 0.1%P의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뱅크는 오는 26일 13개 협약은행 중 기업·농협·전북·경남은행 등 4개 은행에서 1차 출시된다.

    이 외 은행들은 올해 안으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7일에는 KB국민·광주·부산·수협은행이, 오는 9월 27일에는 대구·신한·우리·제주·하나은행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금융위는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3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협약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 웹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은행의 경우 모바일 웹을 통한 비대면 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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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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