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연준 조심스러운 태도 보일 경우 유로화 1.20달러로 상승"
  • 일시 : 2021-07-26 08:39:18
  • UBS "연준 조심스러운 태도 보일 경우 유로화 1.20달러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일 경우 유로-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가 전망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연준이) 델타 변이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에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면 유로-달러 환율이 연말 전에 1.20달러 가까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결정은 통화정책 정상화에 있어 ECB가 연준에 뒤처질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유로-달러 환율은 내년 3분기까지 1.13달러로 하락할 것이라고 UBS는 예상했다.

    26일 오전 8시25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 오른 1.1772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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