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달러 강세 동력, 금리 스프레드에서 위험심리로 이동"
  • 일시 : 2021-07-26 08:56:19
  • MUFG "달러 강세 동력, 금리 스프레드에서 위험심리로 이동"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MUFG는 미국 달러 인덱스의 상승 동력이 금리 스프레드에서 위험 심리로 이동했다고 진단했다.

    MUFG는 23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달러 상승의 첫 국면은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업데이트로 단기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최근 이를 이어받아 달러 강세의 동력이 됐다. 다가오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시장의 초점이 다시 연준 정책과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계획으로 옮겨가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MUFG는 "세계경제 성장과 연준의 긴축 정책 우려가 여전히 관심사로 남으면서 올해 여름 달러가 강세를 띨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연말로 가면서 우려들은 완화하고 달러 강세를 역전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제시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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