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55.00/1,155.20원…4.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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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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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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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1,155.10 │ 1,155.00 │ 1,15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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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55.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0.10원) 대비 4.4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50원대 중반대로 올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뉴욕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등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또 역외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원화의 동반 약세를 이끌었다.
밤 사이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53위안대로 급등했다.
한편 미 달러화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원화를 제외한 대부분 통화에는 약세를 보였다.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시그널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에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184엔에서 109.76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1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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