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FOMC 대기하며 레인지 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종료를 기다리며 레인지 장세를 보였다.
28일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4엔(0.05%) 오른 109.7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11달러(0.01%) 내린 1.18140달러를 가리켰다.
주요 10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17포인트(0.02%) 오른 92.485를 가리켰다.
달러-엔은 오전 한때 전장 뉴욕 대비 0.16% 오른 109.90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정오 무렵 0.10% 오른 1.18273달러를 가리켰으나 이후 모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5% 오른 92.515를 상단으로, 0.08% 내린 92.389를 하단으로 레인지 장세를 보였다.
IG는 투자자들이 FOMC가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혹은 통화완화정책에 대한 일정을 제시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1달러(0.15%) 내린 0.7346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3달러(0.04%) 내린 0.6951달러를 가리켰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시드니 봉쇄가 연장되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이 현행 50억 호주달러인 자산매입규모를 40억 호주달러로 축소하는 테이퍼링이 11월로 연기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전일 급등했던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같은 시간 0.0052위안(0.08%) 내린 6.5189위안을 나타냈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4월 이후 최대치인 6.5241위안에 거래를 마감했으나 이날 오전에는 0.20% 내린 6.5113위안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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