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0.3…예상치 0.5(상보)
  • 일시 : 2021-07-28 15:32:38
  • 獨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0.3…예상치 0.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독일의 8월 GFK 소비자 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수인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0.3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2020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7월 지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 0.5보다는 낮았다.

    다음 달 소비자신뢰지수는 이달의 경기 기대지수와 소득 기대지수, 소비성향 지수 등 3가지 지수를 토대로 산출한다.

    7월 경기 기대지수는 54.6으로 지난 6월 58.4보다 소폭 하락했다.

    소득기대지수도 전달 34.1에서 29.0으로 낮아졌다.

    소비성향지수는 지난 6월 13.4였으나 7월에 14.8로 높아졌다.

    GFK의 롤프 부어클 소비자 전문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던 시기가 지났다"면서 "이제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의 모멘텀도 최근 공급 부족으로 크게 둔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이 소비자 신뢰가 빠르게 개선되는 데 걸림돌이 됐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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