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1월 이후 최대폭 절상 고시…역외 환율은 상승(상보)
전장 위안화 강세 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30일 위안화의 가치를 지난 1월 이후 최대폭으로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340위안(0.52%) 내린 6.460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가치가 달러화 대비 0.52% 절상됐다는 의미다.
이 절상폭은 올해 1월 5일 이후 최대다.
전장 위안화 강세를 반영한 조치로 분석된다.
지난 27일에는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규제 우려로 0.65% 급등했으나 이후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되면서 지난 28일과 29일에는 각각 0.64%, 0.39% 하락했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에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전 10시 4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084위안(0.13%) 오른 6.4655위안을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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