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 연준발 달러약세 충분히 즐기기 어려울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ING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심스러운 태도로 유로가 달러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오래가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ING는 29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7월 FOMC에 대한 초기 반응으로 달러가 완만한 약세를 나타내고 유로-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면서도 "낮은 금리와 완화적 중앙은행 때문에 유로가 신중한 연준이 불러온 강세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주요 10개국(G10) 통화 중 (엔화, 스위스프랑과 함께) 정체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ING는 "이것은 연준이 정책 정상화에서 ECB에 앞서 있기 때문인데 특히 연준이 양적완화를 종료하고 금리 인상에 나설 내년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고 제시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00060달러(0.05%) 내린 1.1880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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