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회피 부활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살아나며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30일 오후 2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2엔(0.05%) 오른 109.5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86달러(0.07%) 내린 1.18774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10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88포인트(0.10%) 오른 91.973을 가리켰다.
시장참가자들은 중국 정부의 기업규제를 주시하며 위험회피로 돌아섰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077위안(0.12%) 오른 6.4631위안을,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0.10% 오른 1.3535싱가포르달러를, 달러-바트 환율은 0.08% 오른 32.876바트를 나타냈다.
홍콩증시는 중국 당국 규제 리스크에 주요 지수가 2% 이상 하락한 채 오전장을 마감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징둥 등 중국 당국의 규제 대상이 된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내렸다.
IG는 아시아 시장의 장기 전망이 중국 당국의 자국 기업에 대한 규제 지속 여부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0달러(0.14%) 내린 0.7385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6%) 내린 0.6996달러를 가리켰다.
호주 공영 ABC방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해 뉴사우스웨일즈주(NSW)에 연방 군병력이 투입된다고 보도했다.
호주 방위군 300여명이 내달 2일부터 NSW주 경찰과 함께 방역 현장에 투입된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