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레딧 "유로존 GDP 지표에 유로화 강세 보일 수도"
  • 일시 : 2021-07-30 18:02:13
  • 유니크레딧 "유로존 GDP 지표에 유로화 강세 보일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유로화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탈리아계 은행 유니크레딧은 이미 미국의 성장률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면서 이후 발표될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이나 7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부진할 경우 특히 유로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크레딧은 유로-달러 환율이 1.19달러를 웃돌게 되면 1.2달러까지 올라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유니크레딧은 3분기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를 1.2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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