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7월 CPI 예비치, 전년比 2.2%↑…전달보다 상승폭 확대
  • 일시 : 2021-07-30 21:15:45
  • 유로존 7월 CPI 예비치, 전년比 2.2%↑…전달보다 상승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전월보다 확대됐다.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전년 대비 2.2%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6월의 1.9%보다 확대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6월 수치는 변동이 없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7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0.7% 상승해 월가 예상치인 0.6%를 소폭 웃돌았다.

    전달 근원 cpi는 전년 대비 0.9% 상승으로 변동이 없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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