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52.30/1,152.60원…1.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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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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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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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1,152.45 │ 1,152.30 │ 1,152.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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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52.4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0.30원) 대비 1.5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는 안전 자산 선호 현상으로 강세를 보였다.
미국인들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1.0% 증가해,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또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근원 PCE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올라 199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보다는 낮았지만, 지표 결과는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떠오르면서 뉴욕 주식 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하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훼손됐다.
달러화 지수는 다시 92선을 회복하며 반등세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597엔에서 109.68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73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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