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공적자금 3천279억원 회수…우리금융 매각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매각액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에 3천279억원 규모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정부는 우리금융 매각액 1천493억원과 지난해 배당금 1천786억원 등을 포함해 총 3천279억원을 회수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우리금융 보유지분 2%를 처분했다.
배당금 1천786억원에는 서울보증보험 987억원, 우리금융 449억원, 수협 우선출자증권 매입·소각액 35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지난 6월 말 공적자금 회수율은 69.7%다.
정부는 지난 1997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68조7천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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