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월 건설지출 전월比 0.1%↑…월가 예상 하회(상보)
  • 일시 : 2021-08-03 00:19:46
  • 미 6월 건설지출 전월比 0.1%↑…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6월 미국의 건설지출이 소폭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2일(현지시간) 6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1% 증가한 연율 1조5천522억달러(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5% 증가였으며, 6월 수치는 이에 못미쳤다.

    이는 지난해 6월 대비로는 8.2%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5월 건설지출은 1조5천453억달러에서 1조5천512억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올해 들어 6개월 동안의 건설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거주용 건설 지출은 전월보다 1.1% 증가했고, 비거주용 건설지출은 0.7% 감소했다.

    민간 부문 건설은 전월보다 0.4% 증가했고, 공공부문 건설은 1.2% 줄었다.

    하이프리퀀시이코노믹스의 루빌라 파루키 이코노미스트는 "비주거용, 공공건설 지출은 여전히 침체돼 있다"며 "주거용은 긍정적이지만 완만하며, 재고가 낮아지면서 모멘텀을 일부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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