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청년인턴 16명 선발…17일까지 접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우리나라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청년 인턴을 뽑는다.
KIC는 '2021년 청년 인턴'으로 총 16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합격자들은 KIC의 투자 운용과 리스크 관리, 경영관리 등 직군별로 배치돼 4개월 동안 글로벌 투자와 관련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KIC는 이번 인턴 채용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은 학력, 전공 성별과 무관하게 모두 이번 인턴에 지원할 수 있다.
전체 채용 인원 중 4명은 사회 형평 채용에 따라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분류됐다.
지원자들은 17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필기와 면접 전형을 거쳐 9월 말에 최종 합격자가 가려지게 된다.
진승호 KIC 사장은 "청년인턴 채용은 해외투자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KIC의 해외투자 전문성을 특화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글로벌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림1*
<2021년 청년인턴 채용절차 및 세부 일정>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