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매파적인 RBA에도 호주달러 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다소 매파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호주달러 하락세를 막기엔 역부족일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전망했다.
RBA는 전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연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단행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로 테이퍼링이 미뤄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다른 결정이다.
하지만 CE는 호주달러화가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는 "역내 경제 회복세와 글로벌 성장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호주 국채금리와 통화가치에 계속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7시48분(한국시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 오른 0.7397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