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 서비스업 PMI 47.4…18개월째 위축(상보)
  • 일시 : 2021-08-04 09:56:21
  • 일본 7월 서비스업 PMI 47.4…18개월째 위축(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18개월째 위축세를 나타냈다.

    4일 금융정보회사 IHS마킷에 따르면 7월 지분은행 일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4를 나타냈다.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인 46.4보다는 높았지만 6월 수치인 48.0보다는 낮았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친 합성 PMI도 48.8을 기록해 6월 48.9보다 하락했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별한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서비스업에 대한 수요가 계속 저조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제한 조치가 고객의 구매 의욕과 기업 매출을 저하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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