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코로나19·경제회복 매진"
  • 일시 : 2021-08-05 11:46:48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코로나19·경제회복 매진"

    가계부채·자산가격 변동 등 위험요인 철저히 관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고승범 신임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고승범 내정자는 5일 금융위를 통해 전달한 소감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경제·민생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국정과제와 금융정책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는것이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내정자는 "최종구·은성수 금융위원장께서 추진해 오신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의 완전한 극복과 실물부문·민생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가계부채, 자산가격 변동 등 경제·금융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나가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한국판 뉴딜 추진, 금융산업 혁신과 디지털화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선도형 경제·금융으로의 전환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금융소비자보호를 한층 더 두텁게 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도 더욱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나가겠다"며 "현안에 대해서는 추후 준비되는 대로 언론과 더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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