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과기부 주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
  • 일시 : 2021-08-05 15:29:39
  • 우리은행, 과기부 주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은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과 동시에 메타버스에 기반한 미래금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과기부가 추진하는 민간 'K-메타버스' 연합군이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네이버랩스, EBS 등 200여개의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한 은행장·MZ세대 만남의 시간 소통 행사를 시작으로, 가상경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메타버스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금융 서비스를 검토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미래금융 플랫폼과 오프라인 메타버스 브랜치 개발을 얼라이언스 내 업계 공동 프로젝트로 추진할 방침이다.

    메타버스 미래금융 플랫폼은 디지털 휴먼 기반의 AI 은행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메타버스 시대에 우리WON뱅킹의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나갈 예예정이다.

    오프라인 메타버스 브랜치는 현실 영업점에 증강현실(AR) 기반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더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들이 AR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영업점을 만들어 AR 콘텐츠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참여 기업들과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요 기술 내재화는 물론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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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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