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50% 목표
  • 일시 : 2021-08-05 23:33:34
  • 美,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50% 목표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조 바이든 행정부가 2030년까지 미국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 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내용에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자발적 목표로 자동차 업계도 이러한 정부의 목표에 협력할 계획이다.

    제너럴모터스, 포드, 스텔란티스는 공동 성명에서 이 같은 목표 달성은 제조업 및 공급망 연구개발, 구매 인센티브,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에 달렸다며 특히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지출이 시의적절하게 전개되어야 이러한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5월과 6월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은 3%가량에 그친다.

    자동차 업체들은 2030년까지 전기차, 연료전지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비중을 40~50%까지 올리겠다며 이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 "극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미국 자동차 업계와 관련 부서들은 전기차 채택과 관련 법 시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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