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1-08-06 08:38:19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6일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환시가 비농업 고용 지표 대기 모드로 접어든 가운데 큰 움직임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글로벌 달러화도 보합 수준인 92.29선에서 머물렀다.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수급 물량도 많지 않은 만큼 1,140원대에서의 제한적 등락이 예상된다.

    해외브로커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밤 달러-원 1개월물이 1,143.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3.70원) 대비 0.7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39.00∼1,148.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전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1.2% 위로 올라온 데 따라, 달러화의 약세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 지표를 앞두고 별다른 방향성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조정이 이어지는 중국, 홍콩 증시 움직임의 영향은 주목해야 한다.

    예상 레인지: 1,140.00~1,148.00원

    ◇ B은행 딜러

    간밤 뉴욕 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이에 따라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그러나 1,140원 초반대에서는 저점 매수 수요가 있다. 또 비농업 지표를 앞두고 관망세도 강하다. 적극적 포지션 플레이 없이 낮아진 박스권에서 등락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40.00~1,146.00원

    ◇ C은행 딜러

    이날 달러-원 환율은 큰 변동성은 없지 않을까 싶다. 비농업 고용지표를 대기해야 하는 만큼 경계감이 있다. 결국에는 수급인데, 환율이 하락하다 보니 네고보다는 결제가 많다. 그러나 최근 휴가철인 만큼 수급이 확실히 많이 줄어든 상태다. 간밤 뉴욕 증시가 좋았는데 위험 선호 심리가 국내 증시, 환시에서 얼마나 이어지는지도 중요하다.

    예상 레인지: 1,139.00~1,145.00원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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