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고용 지표 대기하며 소폭 출발…1.30원↓
  • 일시 : 2021-08-06 09:28:01
  • [서환] 고용 지표 대기하며 소폭 출발…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비농업 고용 지표를 대기하며 하락 출발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1.30원 하락한 1,142.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43.10원에 개장했다. 이후 1,140원대 초반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환율은 1,140원대 초반까지 하락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다만, 낙폭은 1~2원 수준에 그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이 미국의 비농업 고용 지표 대기 모드로 들어선 가운데 환율 움직임이 크지는 않은 모습이다.

    비농업 고용 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에 포지션 플레이도 주춤하다. 휴가철인 만큼 수급 물량도 많지 않다.

    달러화 지수는 보합 수준인 92.27 부근에서 움직였다.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뉴욕 주식 시장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국내 투자 심리도 우호적이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3,28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초반 외국인은 자금을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아시아 개장 후 보합권인 6.46위안대에서 거래됐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휴가철이라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며 "장이 얇은 상황에서 장 초반 위안화 강세에 조금 연동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0엔 상승한 109.830엔,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권인 1.183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9.68원을 나타냈다. 위안-원 환율은 거래가 없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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