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고용 94만3천 명 증가…월가 예상치 상회(상보)
  • 일시 : 2021-08-06 21:42:52
  • 美 7월 고용 94만3천 명 증가…월가 예상치 상회(상보)

    월가 예상치 84만5천 명 증가

    실업률 5.4%…월가 예상치 5.7%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지난 7월 미국의 신규 고용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실업률은 5.4%로 시장 예상치인 5.7%보다 낮아졌다.

    미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94만3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84만5천 명 증가를 10만 명 가까이 웃도는 수준이다.

    6월 고용은 85만 명 증가에서 93만8천 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5월 고용은 58만3천 명 증가에서 61만4천 명으로 조정됐다.

    7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70만3천 명 증가했고, 공공부문 고용은 24만 명 증가했다.

    7월 실업률은 5.4%로 집계돼 월가의 예상치인 5.7%보다 낮아졌다…. 전월 실업률인 5.9%보다는 0.5%포인트 낮아졌다.

    7월 노동시장 참가율은 전월 61.6%에서 61.7%로 상승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1달러(0.36%) 오른 30.54달러를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1년 전보다는 3.98% 올랐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8시간으로 전달 수정치와 같았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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