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6.30/1,146.90원…3.90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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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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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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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1,146.60 │ 1,146.30 │ 1,146.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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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6일(현지시간) 1,146.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2.10원) 대비 3.90원 오른 셈이다.
7월 비농업 고용 지표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호조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94만3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84만5천 명 증가를 10만 명 가까이 웃도는 수준이다.
고용 지표 호조는 델타 변이의 확산이 고용 시장에는 아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은 안도시켰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한편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기대가 되살아나면서다. 달러화 지수는 92.7선으로 크게 올랐다.
달러-원 환율도 달러화 강세에 연동해 1,140원대 중후반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830엔에서 110.2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6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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