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GDP 성장률 전망 너무 낙관적"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 중앙은행(RBA)의 올 하반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전망이 너무 낙관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의 가레스 에어드 이코노미스트는 RB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당국이 봉쇄 조처를 단행했음에도 올 3분기 호주 GDP 성장률이 1%가량 감소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같은 기간 GDP 성장률이 2.7% 가까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RBA가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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