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때 4만6천달러대 회복…5월 이후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한때 4만6천 달러대를 회복하면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코인 매트릭스 기준으로 장중 한때 4만6천050.61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도 장중 3천 달러를 웃돌았다.
CNBC는 비트코인 가격은 상원이 인프라 법안 투표를 연기하면서 암호화폐 세금 조항에 대한 논의도 추가로 이뤄질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 자산운용사인 반에크어소시에이츠(VanEck Associates)의 디지털자산 전략 디렉터인 가버 거백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금가격 조정 때문에 랠리를 보였다고 믿지 않는다"며 "시장 참가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이 시장에 자본 배분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설명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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